LONG TERM CARE
롱텀케어는 은퇴후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 입니다.
롱텀케어 보험은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혼자서 기본 생활을 영위하지 못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롱텀케어가 필요할 때가 되어서야 그 준비의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2030년까지 매일 1만명의 베이비부머가 65세가 되며 10명중에 7명은 살아계신동안 일정 수준의 롱텀케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5명중에 한명, 즉 20%는 케어가 5년이상 필요하다고 합니다.
2019년 미국 전국 평균 가정방문 요양서비스 평균 비용은 $52,624 입니다.
2019년 미국 전국 평균 Nursing home 비용은 $102,200입니다. (Private Room 기준)
롱텀케어를 준비하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한가지의 최고의 상품은 존재하지 않으며, 각 개인의 계획과 재정상황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적용하고 검토해 봐야 합니다.
I. TRADITIONAL LONG TERM CARE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가능
사용치 않을 경우 소멸
II. LIFE INSURANCE
HYBRID PLAN
생명보험에서 제공하는 사망보상금을 가입자 본인이 케어가 필요할 경우 롱텀케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롱텀케어로 사용되지 않은 사망보상금은 수혜자에게 상속됩니다.
III. ASSET BASED
LONG TERM CARE
생명보험/연금이 기본 골격
롱텀케어 보장성에 보다 집중된 플랜
부부가 함께 평생 혜택 보장 가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타 방법들
Chronic Illness Rider in Life Insurance
생명보험 사망보상금의 일부를 케어가 필요할 경우 미리 지급하는 특약
Lifetime Income Benefit Rider in Annuity
케어가 필요한 경우 노후 생활비 지급금을 추가적 인상하여 지급하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