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된 생명보험, 살아있는 동안에도 씁니다
라디오코리아 아침마당에서 소개드린 내용입니다. 보너스와 원금 보장의 조합입니다.
라디오코리아 아침마당에서 진화된 생명보험에 대해 말씀드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드린 이야기를 조금 더 정리해서 옮겨 드립니다.
첫 번째는 보너스와 원금 보장의 조합입니다. 지금 가입하시면 15% 보너스를 얹어서 시작하게 됩니다. 10만 불을 넣으시면 11만 5천 불로 시작하시는 셈입니다. 시작 지점이 다르면 그 뒤의 복리도 달라집니다.
두 번째로 이 보험의 이자는 지수와 연동되어 있습니다. 매년 이자를 받게 되고, 그러면서 사망 보상금과 캐시 밸류가 함께 증식됩니다. 지수에 연동되지만 원금은 보호되는 구조라, 시장이 내려가는 해에 손실을 보지 않습니다.
예전의 생명보험은 사망 이후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본인은 혜택을 볼 수 없고, 남은 가족을 위한 준비였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암이나 심장마비 같은 중대한 질병 진단을 받으시거나 장기 간호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 생기면, 사망 보상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받아 치료비나 생활비로 쓰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 리빙 베네핏이라고 합니다. 가장 돈이 필요한 시점에 보험이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종신형의 경우 캐시 밸류가 세금 유예를 받으며 쌓입니다. 이 축적된 금액은 필요할 때 대출이나 인출을 통해 자녀 학자금, 비상 자금, 또는 은퇴 후 소득을 보충하는 용도로 쓰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진화된 생명보험이라고 부릅니다. 사망 보장이라는 원래의 역할은 그대로 두고, 살아있는 동안 쓸 수 있는 기능이 여러 겹 더해진 형태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이 구조가 기존 롱텀케어 보험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보장 범위와 조건이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건강 문제로 롱텀케어 가입이 어려우신 분들께는 현실적인 대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쪽이 나에게 맞는지는 상황을 놓고 따져 봐야 합니다.
이 글에 나오는 이자율과 상품 조건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보험사와 주에 따라 다르고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재 조건은 상담 시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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